김혜은, 포털 달궜던 11자 복근 사진… '46세 라고? 화들짝!'
김혜은의 몸매 관리 비법이 재조명 받고있다.
과거 김혜은은 아침정보프로그램에서 "운동할 시간이 있으면 운동을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라고 운을뗐다.
이어 "그러다보니 촬영 중 주변 도구를 이용해 운동을 한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김혜은은 소파를 이용한 팔굽혀펴기를 선보였다.
김혜은은 40대의 나이에도 완벽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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