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전국체전서 사격·카누 명문 지자체 입증
서산시, 전국체전서 사격·카누 명문 지자체 입증
  • 윤기창 기자
  • 승인 2018.10.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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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과 카누서 금5, 은2 등 메달 7개 획득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출전선수들이 기념촬영 한 모습

 서산시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사격·카누 종목 경기에서 금5, 은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국 최강의 사격·카누 지자체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은 전통적 강세 종목인 사격에서 맹활약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다.

전국 최강 박성현 선수는 공기소총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김영민 선수는 스탠다드권총과 센타파이어권총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성현과 김영민은 주종목에서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시청 카누팀(감독 박민호)과 학생부는 이번대회 카누종목에서 선전하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는 등 충남도의 카누종목 종합 6연패의 달성에 힘을 보탰다.

서령고 이재희 선수는 C-1 200m와 C-1 10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며 2관왕에 올랐고, 김금용·이정민은 선수는 C-2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반부에서는 C-2 1000m에 출전한 서산시청 카누팀 신동진·안현진 선수는 인천광역시에 2초의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산시청 사격과 카누 팀이 명실 공히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적인 지도자의 열정, 시와 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 등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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