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안마의자로 유명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부산 BEXCO 제 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8 의료기기 전시회 KIME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코지마는 2014년부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73주년을 맞이한 코지마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파트너가 되고자 안마의자 브랜드를 설립하였으며, 창립이래 최고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신념과 원칙을 지켜오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꾸준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각종 비용절감의 노력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최적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발판으로 인텔리전트 3D를 넘어 4D마사지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완벽 스캔하여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하는 진보한 기술력을 갖춤으로써 최근 카이저(CMC-1300)이라는 제품을 출시하여, 코지마 대표 안마의자로 손꼽히고 있다.

코지마는 이번 부산 KIMES E20부스에서 가장 인기 많은 대표 안마의자 카이저(CMC-1300)를 비롯해, 어깨마사지기, 다리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2018 부산 키메스 의료기기 전시회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직접 코지마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현장에서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에는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참여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 안마의자 전문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자리니 만큼 코지마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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