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의 미모 시선집중 ... "심은하 닮았다"

임정은 인스타그램

 

임정은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임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용기내어보았답니다 #당신에게유리한밤야간개장 #오늘밤8시10분 SBS Plus,  "#엄마로써방송은처음이라긴장되네요 #저녁식사후편안한맘으로시청바래요#설레이네요❤️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임정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임정은은 심은하를 꼭 빼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임정은은 지난 2014년 3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