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복수의 여인' 예고편 궁금증 더해

미스 마 캡쳐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정웅인의 분노가 예고돼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정웅인은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에서 형사 한태규 역을 소화중이다.

한태규는 9년전 미스 마(김윤진 분)사건을 담당하며 그녀를 보호감호소에 수감시킨 인물이다.

20일 방송되는 미스 마에서는 미스 마가 누명을 쓰고 보호감호소로 수감된 사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어 한태규는 한 아이를 껴안으며 분노에 가득찬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정웅인이 형사 한태규로 분해 열연중인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마, 복수의 여인'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9~12회는 10월 20일 밤 9시 0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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