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나이 무색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같은 상큼한 모습 '시선 강탈'

이혜영 SNS 캡쳐

이혜영 SNS 게시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bye #artbaselhongkong2018 - “안
녕.... #michaelborremans !”이란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술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모습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를 연상케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앙 원피스 너무 이뻐요!", "사람도 작품이 될 수 있네요...", "너무 예쁘셔요!!! 드레스도!!!", "혜영씨 넘 이쁘고 작품도 이쁘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