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회원들이 10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제공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는 10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야간방범활동을 하고 있다. 협의회는 온천2동, 노은2,3동 신성동, 관평동 일대를 저녁 9시부터 2시간동안 상가지역, 다세대주택, 근린공원,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순찰할 예정이다.

강선영 기자 kka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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