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순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변호사, 오른쪽)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2018 유공회원 포상식’에서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가치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 공동체 유지·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자유장을 수상했다. 왼쪽은 박인국 자유총연맹 대전지부장.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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