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대도서관은 내가 플스사게 만든사람"

신지예 SNS 캡쳐

전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와 대도서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지예 후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대도서관 님과 방송을 했습니다. 대도서관님은 제가 #플스4 를 사게 만든 분이십니다. #라오어 는 아직까지 제 인생 게임이에요.#CBS #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예는 대도서관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0년생인 신지예 후보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서울시장에 출마한 바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