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섹시한 모습 눈길…'시선강탈'

 배우 최희서가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과거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 후미코도 아닌 최희서도 아닌 이 분 저를 변신시켜주신 스탭 분들과 작가님께 무한 감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 도도한 분위기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2일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최희서는 시상자로 나섰다.

배우 김재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지난해 신인상과 여우 주연상까지 수상한 것에 관해 "사실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떨린다. 저에게 잊지 못 할 순간을 선물해주신 많은 관객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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