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속살 공개…'눈 어디다 둬야 할지'
신우식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신우식의 야릇한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염도 깨끗하게 밀고, 감기 다 떨어지라고, 반신욕도 하고 마스크팩 도 하고, 도쿄 마지막밤 착하게 순진하게 쉬자.. 내일 서울 가요~ 다시 바로 또 출장 이지만, 통풍 인데 낙지볶음 먹고싶다는 어디 유럽 다녀왔니? 유세떨기는, 대충하고 자라 잘자라 신스타 수고했다. 일끝났다고 흥청망청 마시는 그런 스탈 저 조신해여'' 란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식우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끄러운 피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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