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를 운영했었던 박재민 대표는 국내산 1등급 암돼지 고기와 세계 4대진미 이베리코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숙성의 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본부를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숙성의 미는 높은 가격의 숙성 돼지고기의 유통과정을 줄이고 육가공 구조를 개선하여 가격 거품을 뺐다. 또한, 가격은 낮추었지만 100% 국내산 1등급 냉장 암돼지만을 고집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숙성의 미는 혁신적인 숙성 기법인 –1.60 ℃ 빙온숙성기술과 전통 항아리 숙성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고기 육질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메뉴로는 돼지 세트(삼겹살, 목살, 갈비살, 항정살), 소고기 세트(소갈비살, 부채살, 와규등심, 부채살 스테이크), 단품메뉴, 점심메뉴뿐만 아니라 사이드메뉴로 냉면, 도시락, 우삼겹 쫄면, 돌초밥 등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숙성의 미 고기는 식당내 한켠 고기냉장고에서 숙성중이며 고기를 주문하면 느끼한 기름을 잡아줄 수 있는 조개탕을 서비스로 준다. 통첨가물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본래의 맛을 크게 나타내어주며 국내산 고기를 프리미엄 숙성을 시켜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최고 품질의 고기를 먹어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을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숙성의 미 박재민대표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금액에 최상의 등급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며, 저희 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족외식장소와 회식장소로도 훌륭하고, 분위기 있는 넓은 공간으로 적합한 숙성의 미에서 모두가 즐거운 한끼 식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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