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자담배 비교·추천, '아이코스3·멀티 VS 릴 미니 VS 그릴시리즈2' 당신의 선택은?
[카드뉴스] 전자담배 비교·추천, '아이코스3·멀티 VS 릴 미니 VS 그릴시리즈2' 당신의 선택은?
  • 이수진
  • 승인 2018.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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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자담배 비교·추천, '아이코스3·멀티 VS 릴 미니 VS 그릴시리즈2' 당신의 선택은?

 

국내 전자담배 시장은 최근 기기 교체 시기를 맞아 각 업체들이 신제품을 내놓으며 경쟁 2R에 돌입했다. 23일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3(IQOS 3)'와 '아이코스 3 멀티(IQOS 3 MULTI)' 두 종류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경쟁사인 KT&G와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AT)가 각각 '릴'과 '글로'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나서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이들의 거센 추격을 막기 위해 신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제품도 다양해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각 제품 별 특징과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보자.


아이코스 3
아이코스3는 이전 모델인 '아이코스 2.4' 보다 홀더 충전 시간이 40초 빨라졌다. 옆으로 홀더를 빼는 '사이드 오프닝' 디자인으로 크기가 작아졌다. 또한 '마그네틱 락''이라는 자석식 접촉 단자가 있어 홀더(흡연 기기)를 더 쉽고 확실하게 충전할 수 있다. 보다 쉬운 홀더 청소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 키트에는 '아이코스 이지 클리너'가 함께 제공된다. '아이코스 이지 클리너'는 블레이드 손상을 방지하고, 쉽고 빠르게 홀더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도구다.

아이코스 3 멀티
아이코스3 멀티는 연속 흡입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재충전 필요 없이 1회 충전당 최대 6분 또는 14모금, 연속으로 10회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연속 사용시간은 60분으로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약 70% 가량 길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게는 5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필립모리스는 혁신적 제품 연구와 개발을 위해 지난 15년간 5조원 이상 투자했다"고 말했다.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멀티'의 정식 출시일은 11월 15일이며 전국 아이코스 스토어,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12월 부터는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다.

+유상케어서비스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업계 최초로 유상 케어서비스(케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케어 프리미엄 서비스(월 1500원)는 기기 고장 시 횟수에 관계없이 무상 교환이 가능하며 액세서리 바우처 제공, 한정판 및 신제품 출시 때 사전 구매 기회 제공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아이코스 기기 교환 프로그램은 블레이드 파손 시 1회에 한해 무상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월정액서비스

월정액 서비스인 '아이코스 온'이 다음 달 도입된다. 월정액 서비스는 필립모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아이코스 신제품과 각종 혜택을 종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달 1만 2,000원에서 1만 5,000원 정도를 1년 동안 납입하면, '아이코스 케어 프리미엄 프로그램'이 적용돼 추가적인 무상교환 서비스와 신제품 사전 구매혜택, 악세서리 구매시 사용 가능한 바우처가 주어진다.
아이코스 온 프로그램은 아이코스3 기기와 추가 홀더가 제공되는 것과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 멀티가 제공되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다. 약정 기간이 끝나면, 사용하던 기기는 본인의 소유가 된다.  
단, 사용자가 도중에 해지 할 경우, 남은 약정 기간 동안 월정액 요금 만큼의 위약금이 청구된다.

릴 미니
릴 미니는 초소형 사이즈와 5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작은 크기에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단계 표시등으로 배터리 잔량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스틱 포켓을 적용해 기기에 남은 잔여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기존 릴플러스에 있던 기능인 담배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듀얼히팅 기술과 가열 청소기능, 히든 LED 등도 릴미니에 적용됐다.

글로 시리즈 2
기존 디바이스의 장점인 연속사용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용 연초 '네오'의 맛을 다양화했다. 최다 30회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코스와 릴이 담뱃잎을 '블레이드'로 찌는 방식인 것에 반해 글로는 유일하게 스틱 전체를 히팅해 연기를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맛이 깔끔하다는 소비자 의견도 제법 나오고 있다. 


이밖에도 '전자담배의 아이폰'으로 불리며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쥴(JUUL)' ‘픽스’ 등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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