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행복한 서구를 위한 청춘정거장 개소식이 31일 대전 서구 둔산동 프뢰벨빌딩에서 열려 장종태 서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가진뒤 박수를 치고 있다. 청춘정거장은 청년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고 청년창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청년전용 활동공간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0.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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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서구를 위한 청춘정거장 개소식이 31일 대전 서구 둔산동 프뢰벨빌딩에서 열려 장종태 서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가진뒤 박수를 치고 있다. 청춘정거장은 청년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고 청년창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청년전용 활동공간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