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배우 김가은, ‘나길연’부터 차기작 준비까지 열일

[사진 배우 김가은 / 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무더위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한 배우 김가은이 100% 사전제작 옥수수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서 이연서 역으로 완벽 변신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뚝뚝 넘쳐 흐르는 배우 김가은이 오는 11월 1일 옥수수를 통해 방영 예정인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서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물론, 차기작 준비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올 여름 무더위 속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가은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 현장에 큰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최근 촬영을 마치고 현재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방송과 차기작 준비 소식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김가은의 열일 행보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기대감은 커져가고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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