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매 검사관이 수분측정기와 인습기 등을 이용해 현미상태를 점검하며 햇쌀을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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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매 검사관이 수분측정기와 인습기 등을 이용해 현미상태를 점검하며 햇쌀을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