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쌀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에 농민들이 수매를 기피, 쌀을 내놓지 않아 추곡수매현장에는 쌀이 텅 비어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1.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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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쌀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에 농민들이 수매를 기피, 쌀을 내놓지 않아 추곡수매현장에는 쌀이 텅 비어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