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쌀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에 농민들이 수매를 기피, 쌀을 내놓지 않아 추곡수매현장에는 쌀이 텅 비어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가 6일 대전 유성농협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쌀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에 농민들이 수매를 기피, 쌀을 내놓지 않아 추곡수매현장에는 쌀이 텅 비어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