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럭키' 라일리 코프 아름다운 몸매 '남심저격'
'로컨 럭키'의 라일리 코프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라일리 코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라일리 코프는 수영복을 입은 채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라일리 코프는 '로건 럭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가 출연한 '로건 럭키'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며 채닝 테이텀, 다니엘 크레이그, 아담 드라이버, 힐러리 스웽크, 케이티 홈즈, 세스 맥팔레인, 세바스찬 스탠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로건 럭키'는 사회적 약자들의 이유 있는 일탈을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영화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지미, 클라이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한탕'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신성재
ssj@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