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무슨일? 키즈 수영복 제품 자발적 리콜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무슨일? 키즈 수영복 제품 자발적 리콜
  • 김미영 기자
  • 승인 2018.11.09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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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무슨일? 키즈 수영복 제품 자발적 리콜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디다스 인기 모델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YEEZY BOOST 350 V2 WHITE/CORE BLACK/RED) 가 한정 발매 됐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운동화가 온·오프라인에 재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람들이 밤새 줄서 기다리고 있다.

판매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늘(9일) 오전 8시부터 시작했으며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아디다스 온라인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사이트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지부스트는 전 세계 스포츠 브랜드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아디다스가 나이키를 상대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 라인이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는 ‘인피니텍스 삼선 키즈 수영복 제품 자발적 리콜 안내’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디다스는 관계자는 "최근 인피니텍스 라인의 수영복 제품이 물이 닿았을 때 삼선 줄무늬가 예기치 않게 떨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리포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진행된 제 3자 기관의 조사 결과 해당 수영복의 떨어진 줄무늬가 물 안팎에서 물체에 걸리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걸려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 안전상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있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리콜 대상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해당 제품들은 아디다스 공식 판매점에 반환하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아디다스는 최근 인피니텍스 라인의 수영복 제품이 물에 닿았을 때 삼선 줄무늬가 예기치 않게 떨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리포트를 받았습니다"라며 "이후 진행된 제3자 기관의 조사 결과 해당 수영복의 떨어진 줄무늬 물 안팎에서 물체에 걸리거나 다른 어린이들에게 걸려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 안전 상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까지 보고된 부상은 없습니다”고 설명했다. 제품 환불 매장은 아디다스 공식 판매점에서 해당 제품을 반품하고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인피니텍스 라인의 수영복 제품 중 자발적 리콜 대상이 아닌 성인 제품인 경우도 하자가 있다면 아디다스 공식 판매점에서 제품을 반품한 후 환불 받을 수 있다

환불 기간은 오는 18일 목요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폭주 배경에는 여러 가지 추측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한정판 신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재발매날이라 지금 사이트가 터졌다며 SNS에 업로드했다. ‘이지 부스트’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웃돈’까지 주며 구하는 신발 모델이다. 

다른 이유로는 위너와 블랙핑크의 콜라보 패딩의 화보 선공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의 인기를 입증하듯 좋아하는 가수의 패딩 화보 공개에 열띤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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