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탁 거래 과정에서 불공정행위를 저지른 기업에 대한 벌점을 강화되는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13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軍·외교부 "한미, 삭간몰 포함 北미사일 운용지역 모두 감시"(정치),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사흘째 하락…2071 마감(경제), 경찰대, 일반 국립대처럼…학비 공짜·군대 혜택 '모두 폐지'(사회), 대한민국, 살롱 문화에 빠지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美서 나온 北 '미신고' 미사일기지…북미회담에 먹구름?(정치), 日 언론이 보여준 '추락하는 한국 경제'(경제), 음주로 매일 13명 사망…사회경제적 손실비용 연간 9.4조원(사회), 논산 여교사 사건, 삐뚤어진 사랑 vs 그루밍성범죄? 갈림길 유발한 치정극(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음주로 매일 13명 사망…사회경제적 손실비용 연간 9.4조원>, <경찰대, 일반 국립대처럼…학비 공짜·군대 혜택 '모두 폐지'>, <대한민국, 살롱 문화에 빠지다>, <日 언론이 보여준 '추락하는 한국 경제'>, <주사 맞고 사망한 초등생 사인 미상…의료진 소환 조사>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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