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아찔한 수영복 몸매… '포토샵으로 오해 받기도'

나르샤, 아찔한 뒤태

 냐르샤가 근황을 뽐냈다.

나르샤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낸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나르샤는 과거 포토샵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나르샤는 자신의 SNS에 크롭탑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르샤 뒤로 전봇대가 휘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나르샤는 "올리고 나서 며칠 후에 평소와 달리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는데 다 욕이었다. '포토샵 적당히 해라'라는 말들이었다. 그런데 저는 포토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 전봇대가 전문 용어로 ‘곡선형 강관 전주’라고 한다. 나도 처음 알았다”고 애초에 구부러져 있던 전봇대 때문에 생긴 오해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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