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단 3일간 최대 79% 세일 소식에 홈피 마비

폴스부띠끄의 모델 크리스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연말을 맞아 최대 79% 세일에 들어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폴스부띠끄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최대 79% 세일을 딘행한다.
  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다.

  세일이 시작 첫날인 소문을 듣고 몰려온 쇼핑객들로 해당 홈페이지의 접속이 한 때 마비되기도 했다. 세일 첫날인 16일 낮 12시 45분 기준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수초간 지연되는 접속마비 상황이 수시로 나타났다.

  폴스부띠끄는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모델로 내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재명 기자 lapa8@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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