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관계내빈들이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북을 비롯한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제막식을 시작으로 2019년1월31일까지 73일간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벌인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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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등 관계내빈들이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북을 비롯한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제막식을 시작으로 2019년1월31일까지 73일간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벌인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