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손익분기점 못 넘나? 좀비물 아쉬움 남아

창궐이 화제다.

영화 창궐이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현빈, 장동건 주연의 '창궐' 손익분기점은 약 380만이며, 20일 기준 관객 수 159만 6587명을 동원했다.

'창궐'은 20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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