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6·세종 3735·충남 2299·충북 3524세대

 내달부터 석 달 동안 충청지역에 9624세대가 입주 물량으로 나온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은 내년 1월 탄방동 수팰리스 66세대만이 입주 물량이고 세종은 내달 4-1생활권 수루배마을 362세대, 내년 1월 1-1생활권 L1블록 세종파라곤 998세대, 1-1생활권 L10블록 힐데스하임 2차 345세대 3-1생활권 M5블록 리츠 1438세대, 2월 4-1생활권 L2블록 캐슬파밀리에디아트 592세대 등 3735세대가 입주한다.

충남은 내달 서산 이안더서산 250세대, 천안 형우 이즈뷰 35세대, 내년 1월 논산 힐스테이트자이 770세대, 천안 꿈에그린 416세대, 2월 천안 e편한세상 459세대, 아산 성우더파크 2차 369세대 등 2299세대가 집들이를 한다.

충북은 내달 센트럴칸타빌 630세대, 청주테크노폴리스 A3블록 우방아이유쉘 2단지 424세대, 제천강저 B2블록 10년 공공임대 리츠 565세대, 충북혁신도시 B2블록 공공분양 1315세대, 제천 복합타운 B1블록 420세대, 2월 충주기업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 170세대 등 3524세대가 순차적으로 이사한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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