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행사가 22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옛 충남도청)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1.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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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행사가 22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옛 충남도청)에서 열려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