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폭력예방을 위한 홍보 -

성폭력과 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세계여성 폭력 추방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28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성범죄 방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병원 해바라기센터가 주관하고, YWCA성폭력ㆍ가정폭력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외 폭력피해자 지원 시설관계자, 시 본청 및 5개 구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성폭력과 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세계여성 폭력 추방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28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성범죄 방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병원 해바라기센터가 주관하고, YWCA성폭력ㆍ가정폭력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외 폭력피해자 지원 시설관계자, 시 본청 및 5개 구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성폭력과 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세계여성 폭력 추방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28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성범죄 방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병원 해바라기센터가 주관하고, YWCA성폭력ㆍ가정폭력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외 폭력피해자 지원 시설관계자, 시 본청 및 5개 구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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