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 발송행사가 29일 대전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려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장재혁 대덕우체국장 등 다문화가정 관계자들이 모국으로 보낼 생필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지난 2016년 대전시 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총100세대에 매년 2회(상‧하반기)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 발송행사가 29일 대전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려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장재혁 대덕우체국장 등 다문화가정 관계자들이 모국으로 보낼 생필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지난 2016년 대전시 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총100세대에 매년 2회(상‧하반기)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 발송행사가 29일 대전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려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장재혁 대덕우체국장 등 다문화가정 관계자들이 모국으로 보낼 생필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지난 2016년 대전시 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총100세대에 매년 2회(상‧하반기)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 발송행사가 29일 대전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려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장재혁 대덕우체국장 등 다문화가정 관계자들이 모국으로 보낼 생필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지난 2016년 대전시 최초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총100세대에 매년 2회(상‧하반기)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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