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성구청에서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정수),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이연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 공동 주관으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시즌3 산타발대식이 열려 정용래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희망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6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40가구에 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했다. 유성구 제공 ▶관련기사 18면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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