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에서 LINC+ 잡 페스티벌이 열려 학생들과 기업관계자들이 작품을 홍보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LINC+사업단은 지난 5일 스포렉스홀에서 ‘LINC+ 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협약기업 홍보와 특강을 진행했다.

LINC+ 잡 페스티벌은 대학과 LINC+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학생 간의 견고한 협약체계 구도 유지를 위해 마련돼 모두 35개 협약기업과 컴퓨터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게임공학과·취창업동아리가 참석, VR체험과 로봇 시연 학생 기술·창업 경진대회 출전 작품 등을 전시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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