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기독교협의회(회장 김덕창)는 지난 8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9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설치됐다. 10m 높이의 성탄트리는 통행량이 많은 교통섬에 설치돼 새해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대덕구 제공
박현석 기자
phs2016@ggilbo.com
대전 대덕구 기독교협의회(회장 김덕창)는 지난 8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9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설치됐다. 10m 높이의 성탄트리는 통행량이 많은 교통섬에 설치돼 새해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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