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기독교협의회(회장 김덕창)는 지난 8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9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설치됐다. 10m 높이의 성탄트리는 통행량이 많은 교통섬에 설치돼 새해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 기독교협의회(회장 김덕창)는 지난 8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9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설치됐다. 10m 높이의 성탄트리는 통행량이 많은 교통섬에 설치돼 새해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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