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스텔라' 앤 해서웨이, 시스루 비키니 몸매 ‘화들짝’

앤 해서웨이/ 스플래쉬

영화 '인터 스텔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앤 해서웨이의 아찔한 시스루 수영복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앤 해서웨이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스페인 이비자의 한 해양에서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겼으며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99년 드라마 `겟 리얼(Get Real)`로 데뷔한 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앤 해서웨이 몸매 최고다”, "영화 차기작은 뭘까", "앤 해서웨이 늘 지켜봅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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