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의 구체적 사고 원인을 밝히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10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文대통령 "KTX사고 부끄럽고 민망한 일"…고강도 대책 주문(정치)>, <코스피, 미국발 악재에 하락…2,050대로 '털썩'(경제)>, <"카풀 반대" 50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병원서 사망(사회)>, <나흘 만에 기온 영상...내일 곳곳 눈비(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文대통령 "KTX사고 부끄럽고 민망한 일"…고강도 대책 주문(정치)>, <김동연 부총리,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경제)>, <"카풀 반대" 50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병원서 사망(사회)>, <“그런 게 빨갱이라면 저 맞습니다”(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손실 11.5조…50대가 26.8% 차지>, <멕시코 여행 갔다가 눈·심장·뇌 사라진 채 돌아온 여성>, <"카풀 반대" 50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병원서 사망>, <文대통령 "KTX사고 부끄럽고 민망한 일"…고강도 대책 주문>,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어린이, 뇌 구조에 물리적 변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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