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대전 유성을 지역위원장, 가운데)은 지난 10일 원자력안전과미래(대표 이정윤, 왼쪽)로부터 원자력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제4회 원자력안전상’을 수상했다. 원자력안전과미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 현안에 관한 객관적 의견 제시, 시민과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 감시 등을 목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대전 유성을 지역위원장, 가운데)은 지난 10일 원자력안전과미래(대표 이정윤, 왼쪽)로부터 원자력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제4회 원자력안전상’을 수상했다. 원자력안전과미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 현안에 관한 객관적 의견 제시, 시민과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 감시 등을 목적으로 2013년 대덕연구개발특구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로, 매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신용현 의원실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