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화생명 둔산사옥에서 대전지역 초등학생과 탈북 초등학생 19명이 작가가 돼 발간한 생활동화책 ‘童話(동화)로 同和(동화)되는 너와 나의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노래동화, 영상동화 상영과 함께 어린이 작가 사인회가 진행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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