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 경영전략처 직원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12일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옷캔을 찾아 의류 200여 점을 전달했다. 공단 경영전략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난해에도 옷캔에 의류 200여 점을 기부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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