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2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양승조 지사(왼쪽 두번째)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군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공고화를 위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양 지사는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나 국가안보는 평화로울 때 더 강력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통합방위

충남도는 12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양승조 지사(왼쪽 두번째)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군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공고화를 위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양 지사는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나 국가안보는 평화로울 때 더 강력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안보 일선에서 도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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