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랑스러운 매력 돋보이는 바캉스룩 화보 공개
배우 최강희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해당 화보에서 배우 최강희는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여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는 최강희는 전작 ‘화려한 유혹’ 의 신은수부터 최근 분한 ‘추리의 여왕’ 속 유설옥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최강희는 2011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하는등 현재도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송영두 기자 dudne1212@naver.com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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