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서울 근교의 저렴하고, 교통 좋고, 살기 좋은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나 전세로살까 분양받을까 고민 중 이라면 일산 탄현역 두산 위브 더 제니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700여 세대의 대단지로 탄현역과 1분 거리이며 탄현역과 아파트를 잇는 브릿지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을 갖추었다. 또한, 500여개의 단지 내 상업시설과 병원 등 편의 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단지 내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이러한 편의 시설로 인해 단지 옆 SBS방송국 관계자나, 연예인들도 많이 입주해 살고있다.

전세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다양한 평형대의 전세와 매매를 건설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120㎡(구49형), 145㎡(구59형) 전세상품은 강추위 속에서도 문의가 빗발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세 보증금도 지키고 전세자금대출도 소득 자격이 충분치 않는 세대에도 전세자금 대출 요건이 용이하니 대출이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비싼 반전세로 옮기려는 세대도 문을 두드려볼만 하다. 최대 전세대출은 보증금의 80%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세 보증금 전액에 대해 보증을 해 주기때문에 깡통 전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전세자금 대출도 가능해 초기 부담이 경감된다.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규모별로 파격적인 금융지원혜택이 제공되면서 입주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9000㎡ 규모의 휘트니스가 A동, B동 두 곳이 운영되며 골프 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 등도 활성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독서실, 도서관, 회의실, 연회장, 학습실, 제니스 키즈클럽, 에듀룸, 쿠킹 스튜디오, 영아보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시설도 눈에 뛴다. 또한 호텔 부럽지 않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최고급 아파트만의 강점인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동마다 세대로 출입하는 로비에서는 24시간 보안요원이 실시간으로 입, 출입을 관리하며 모니터링 하고 있어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입주 시에는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빌트인 가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파격적인 지원책이 알려지자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며 잔여세대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황룡초, 일산동중, 호곡중, 일산고, 일산동고 등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다.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로 도심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앞 탄현역에서 공덕역까지 급행기준 30분대이며 용산역, 옥수역까지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 기존의 지하철 3호선 대비 서울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점과, 현재 부동산에서 거래되는 물건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시세 보다 싸게 분양 받을 수 있고, 앞으로 시세 차익을 많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홍보관이나 세대 관람 하려면 입주아파트 특성상 입주민의 보안 요청으로 인해 담당자가 있어야만 보안키를 받고 세대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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