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진)은 지역 공동생활가정아동 및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천사나무사업을 전개, 대전지방경찰청·대전시립합창단 등 11곳에 사랑의 천사나무를 설치하고 나무에 걸린 276개의 소원카드에 맞춰 276명의 천사들이 이들을 위한 소원선물을 준비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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