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년 붓글씨전 "붓끝으로 만나는 함석헌의 시(詩)"이 18일 대전 중구 선화동 NGO센터 카페에서 열려 김조년 교수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김조년 붓글씨전 "붓끝으로 만나는 함석헌의 시(詩)"이 18일 대전 중구 선화동 NGO센터 카페에서 열려 김조년 교수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김조년 붓글씨전 "붓끝으로 만나는 함석헌의 시(詩)"이 18일 대전 중구 선화동 NGO센터 카페에서 열려 김조년 교수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김조년 붓글씨전 "붓끝으로 만나는 함석헌의 시(詩)"이 18일 대전 중구 선화동 NGO센터 카페에서 열려 김조년 교수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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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년 붓글씨전 "붓끝으로 만나는 함석헌의 시(詩)"이 18일 대전 중구 선화동 NGO센터 카페에서 열려 김조년 교수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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