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 김성은 달달한 결혼 생활 ... "연봉이 '억' 소리나네"

사진 출처 : 김성은 인스타그램

정조국 김성은 부부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기념일. 벌써 9주년. 아직 신혼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과 정조국은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정조국과 김성은은 지난 2009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태하 군과 딸 윤하 양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성은의 월매출은 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은 처음 홈쇼핑에 출연했을 때 15억, 그 다음 출연에서 34억, 최근에는 50억까지 매출을 신장시켰다.

남편 정조국은 프랑스리가 AJ옥세르로 이적할 당시 계약기간 3년에 90만 유로(13억5900만 원)의 연봉을 보장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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