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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