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아스널-토트넘, 유망주 영입두고 '경쟁'...유망주 누구길래?

아스널과 토트넘이 유망주를 두고 경쟁에 붙었다. 

주인공은 노리치의 오른쪽 윙백 맥스 애런스다.

애런스는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가장 빛나는 유망주 중 하나다. 

아직 18세에 불과한 애런스는 경기 운영과 기술 모두 탁월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19세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잉글랜드 유망주 수집이라면 빠지지 않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이 먼저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토트넘은 잔여 시즌 임대카드를 제시하며 영입에 돌입했다.

◆해외축구 - 프리미어리그

<12월 29일 현재 팀 순위>
리버풀 FC
토트넘 핫스퍼 FC
맨체스터 시티 FC
첼시 FC
아스널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스터 시티 FC
에버턴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왓포드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AFC 본머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사우샘프턴 FC
카디프 시티 FC
번리 FC
풀럼 FC
허더즈필드 타운 FC

◆해외축구 - 라리가
<12월 29일 현재 팀 순위>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FC
레알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레알 베티스
헤타페 CF
발렌시아 CF
지로나 FC
레반테
셀타 비고
레알 바야돌리드
SD 에이바르
RCD 에스파뇰
레알 소시에다드
CD 레가네스
아틀레틱 빌바오
비야레알 CF
라요 바예카노
SD 우에스카

◆해외축구 - 분데스리가
<12월 29일 현재 팀 순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C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RB 라이프치히
VfL 볼프스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TSG 1899 호펜하임
헤르타 BSC 베를린
바이어 04 레버쿠젠
SV 베르더 브레멘
SC 프라이부르크
FSV 마인츠 05
FC 샬케 04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FC 아우크스부르크
VfB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96
FC 뉘른베르크

◆해외축구 - 세리에A
<12월 29일 현재 팀 순위>
유벤투스 FC
SSC 나폴리
FC 인터 밀란
SS 라치오
UC 삼프도리아
AC 밀란
AS 로마
토리노 FC
아탈란타 BC
ACF 피오렌티나
US 사수올로 칼초
파르마 칼초 1913
칼리아리 칼초
제노아 CFC
스팔 2013
엠폴리 FC
우디네세 칼초
볼로냐 FC 1909
프로시노네 칼초
AC 키에보베로나

◆해외축구 - 리그1
<12월 29일 현재 팀 순위>
파리 생제르맹 FC
릴 OSC
올림피크 리옹
몽펠리에 HSC
AS 생테티엔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RC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렌 FC
스타드 랭스
OGC 니스
님 올랭피크
FC 지롱댕 드 보르도
툴루즈 FC
FC 낭트
앙제 SCO
SM 캉
아미앵 SC
디종 FCO
AS 모나코 FC
앙나방 갱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