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녹이는 영화 OST] 이터널선샤인, 러브 액츄얼리 ...
[마음 녹이는 영화 OST] 이터널선샤인, 러브 액츄얼리 ...
  • 정재인 기자
  • 승인 2018.12.31 0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 여름 가을이 가고 맹렬한 추위 속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왔다. 겨울이 되면 내리는 눈, 따뜻한 커피와 함께 잔잔하고 따뜻한 음악이 듣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OST를 들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보자.

 

이터널선샤인
이터널선샤인

◆이터널선샤인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는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펼쳐지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OST 앨범 수록곡 중 하나다. 1990년대 이후, 포크와 일렉트로니카를 혼합한 얼터너티브 록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벡(Beck)의 목소리가 귀를 자극한다. 벡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에 멜로디컬한 음계가 더해, 영화의 나른한 분위기를 만든다. ‘Korgis’의 1980년 앨범 ‘DUMB WAITERS’ 동명 수록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러브액츄얼리
러브액츄얼리

◆ 러브 액츄얼리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는 수십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OST로,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들 중 하나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린든 데이비드 홀이 부른 ‘All You Need Is Love’는 1967년 발표된 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이다. 국내에서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의 명작으로 꼽힌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러 커플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사랑의 여러 가지 면을 그려냈다. ‘러브 액츄얼리’는 린든 데이비드 홀이 부른 명곡 'All You Need Is Love'와 다수의 명장면을 남겨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정재인 기자

 
#실시간 핫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