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해를 볼수 있다는 울산 간절곶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볼수있는 당진 왜목마을
-포항 호미곶,제주도 성산 일출, 여수 향일암, 부산 용두산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송일정, 강릉 경포 해돋이, 금산 보리암, 추암 촛대바위, 지리산 천왕봉, 덕유산 일출, 해남 땅끝마을, 경주 남산 해맞이

2019년 기해년 새해맞이 일출장소로 많이 방문하는 강원도 정동진의 일출풍경이다.

한양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지어져 정동진이다.

또한 조그만 바닷가 마을로 전국에서 가장 해안에 가까운 기차역이 있는 곳이다.

수평선 위에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의 정동진 해맞이!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를 얻은 해맞이 명소 정동진은 해가 거듭할수록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굳이 새해 해맞이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많은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국 새해 해맞이 명소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해를 볼수 있다는 울산 간절곶과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볼수있는 당진 왜목마을을 비롯해 포항 호미곶,제주도 성산 일출, 여수 향일암, 부산 용두산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송일정, 강릉 경포 해돋이, 금산 보리암, 추암 촛대바위, 지리산 천왕봉, 덕유산 일출, 해남 땅끝마을, 경주 남산 해맞이 등이 있다.

글,사진=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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