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약 2,000만원 상당의 2019년도 신년맞이 창업혜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 주고 있음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는 겨울철 최고의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예비창업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개그맨 박명수씨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은 사실 작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본사 무료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북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의 2019년 신년맞이 창업혜택 내용으로는 프리미엄 블랜딩 원두 25KG 지원, SNS마케팅 3개월 무상지원 혜택과 함께 블로그, 네이버 파워링크 및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기본 홍보비 지원,  교육비, 가맹비, 물류보증비 100% 면제 등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복합문화공간 완성을 위한 마사지기계와 인기보드게임,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도서프로그램과 도서 도난방지기계, 휴대폰 충전 케이블 지원, 고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벌툰 캐릭터쿠션과 피규어 부상지원 혜택 등을 포함하여 약 2,000만원 상당의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만화카페 벌툰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2019년도 신년맞이 창업혜택’과 함께 추가적으로 1:1 창업컨설팅 무료상담권을 제공하고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만화카페창업을 앞둔 예비점주들은 벌툰의 신년맞이 창업혜택에 큰 관심을 보이며 동시에 사업설명회 참여로 추가 혜택까지 누리기 위해 사업설명회 신청이 폭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지난 사업설명회의 경우 신청건수가 1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약 2,000만원 상당의 신년맞이 창업혜택 공개 직후 벌툰 창업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여 이미 설명회 신청건수가 100명을 넘어섰다"며 "다만 사업설명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까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면 빠르게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