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신용현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50여 명은 새해를 맞아 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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