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재입성 또는 첫 입성을 노리며 출마를 준비하는 여야 정치인들의 새해맞이 플래카드 신경전이 뜨겁다. 사진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내걸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재선), 자유한국당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윤석대 서구을 지역위원장의 플래카드.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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