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대전시민천문대 관측실에서 시민들이 굴절망원경을 통해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은 6일 오전 8시36분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9시45분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오전11시3분에 일식현상이 완전히 끝난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대전시민천문대 관측실에서 시민들이 굴절망원경을 통해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은 6일 오전 8시36분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9시45분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오전11시3분에 일식현상이 완전히 끝난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대전시민천문대 관측실에서 시민들이 굴절망원경을 통해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은 6일 오전 8시36분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9시45분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오전11시3분에 일식현상이 완전히 끝난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대전시민천문대 관측실에서 시민들이 굴절망원경을 통해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은 6일 오전 8시36분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9시45분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오전11시3분에 일식현상이 완전히 끝난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대전시민천문대 관측실에서 시민들이 굴절망원경을 통해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달이 해를 가리는 일식은 6일 오전 8시36분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감추기 시작해 9시45분 해가 최대로 가려졌다. 오전11시3분에 일식현상이 완전히 끝난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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